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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성공과 함께 주목 받고 있는 애니파크가 ‘오즈 크로니클’로 또 한 번의 성공을 이루어내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마법과 액션이 공존하는 환상의 세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오즈 크로니클’은 이미 한 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전력이 있다. 지속적인 유저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애니파크의 차기 효자게임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는 엔티모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 단체컷

애니파크 엔티모 스튜디오 ‘오즈 크로니클’팀

“상상 속 ‘오즈 마법’ 게임속으로 옮겼죠”

개발한지 1년이 훌쩍 넘은  지난 ‘오즈 크로니클(이하 오즈)’의 개발진들은 ‘호버버드 ASDF’와 ‘마구마구’ 개발에 참여했던 개발진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총 35명의 개발진 중 팀장급을 제외한 대부분의 팀원들은 ‘오즈’ 개발을 위해 신규로 충원된 인원들이다. 가능성이 엿보이는 신입 개발자를 뽑아 ‘오즈’를 통해 능력 있는 개발자들로 성장시켜 보겠다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신입이었던 개발자들이 이제는 1~2년 차의 경력자들로 성장한 엔티모 스튜디오의 개발자들은 쉽게 팀을 떠나지 않는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스튜디오로 거듭났다. 김경률 개발실장은 지속적으로 이들과 함께 일하며 끊임없이 비전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적의 개발환경에서 탄생한 최고의 게임
애니파크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개발자들이 온전히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엔티모 스튜디오의 개발진들 역시 개발 초기부터 개발에 전념할 수 있어 효율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히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은다.

최적의 개발환경을 위한 조건에는 쾌적한 개발실, 자금문제 등 다양한 측면들이 있겠지만, 그 정점에는 김홍규 대표가 자리하고 있다. 개발에 관해 약간의 조언을 해 줄 뿐 오로지 개발자들을 믿고 맡기는 그의 스타일은 개발자들로 하여금 자부심과 책임감을 심어줄 수 있었다. 여타 개발사들이 퍼블리싱 문제에 관해 고민하는 것과 달리 CJ인터넷의 자회사라는  강점을 지니고 있는 만큼 이 문제에 관해서도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었다.

오는 11월 2차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준비 중인 엔티모 스튜디오는 현재 테스트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다양한 콘텐츠로 유저 몰이
던전과 우편경매 등의 콘텐츠가 추가되고 1차 테스트에서 지적됐던 버그와 밸런싱 문제를 수정한 2차 버전은 좀 더 ‘오즈’다운 모습에 가까워졌다는 것이 개발진들의 설명.

이와 함께 12월에는 오픈베타 테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유저들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픈베타 이후부터는 시나리오를 이어가는 던전, 전직 등을 비롯해 약 두 달 간격으로 업데이트 해 나갈 계획이다.

다른 어떤 요소들보다도 게임자체의 우수성으로 꾸준히 유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겠다는 엔티모 스튜디오 ‘오즈 크로니클’의 향후 행보에 벌써부터 많은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발일기 1



- 점심내기 한 판에 목숨 거는 개발자들
업무 시간에 연출되는 매우 조용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엔티모 스튜디오. 늘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 입에서 ‘내부적으로 좋지 않은 일이 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엔티모 스튜디오에는 엄숙한  분위기가 조성된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차분한 엔티모 스튜디오에도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시간이 있다. 점심내기 게임이 벌어지는 시간이 바로 그 때다. 주로 온라인게임 보다는 입구에 마련된 콘솔을 통해 박빙의 승부를 펼치는 개발자들은 점심내기 고문을 당하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펼친다. 업무시간과 달리 큰 소리로 웃고 떠들 수 있는 점심내기 시간을 통해 개발자들은 억눌렸던 감정까지도 마음껏 표출해 낸다는 후문이다.

 개발일기 2



- ‘비파동을 아십니까?’
여느 개발사와 마찬가지로 사내 동호회가 활성화 돼 있는 애니파크에는 비파동이라는 독특한 동호회가 존재한다. ‘비오는 날 파전에 동동주’의 줄임말인 비파동은 ‘오즈’팀 김경률 실장을 중심으로 약 1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비파동의 가장 큰 회칙은 평일 오후 5시 창문에 손을 댔을 때 한 방울이라도 빗방울이 떨어지면 무조건 모임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 그러나 장마철에는 다소 무리가 따를 수 있기 때문에 연속 이틀은 모임을 갖지 않는다는 별도의 규칙이 마련돼 있다. 공식 동호회가 아닌 만큼 회사 차원의 지원은 없기 때문에 5천원의 회비를 내야 한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 근래에는 2차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 준비로 잦은 모임을 가지지 못하지만 조만간 비파동을 활성화 해 나갈 예정이다.

  미니 인터뷰                    

“무한콤보액션 살아있는 게임”


▲ 엔티모 스튜디오 김경률 개발실장

- ‘우리가 간다’와 비슷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오즈’팀 내부에서는 특별히 ‘우리가 간다’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두 게임은 MORPG와 MMORPG라는 큰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액션을 느끼는 맛도 다르기 때문이다. ‘오즈’는 콤보액션에 집중돼 있는 반면 ‘우리가 간다’는 스피드에 초점이 맞춰졌다. 그래픽 스타일도 확연히 다르다.

-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
아무래도 무한콤보액션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오즈’에는 콤보와 연계되는 액션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적을 공중에 띄워 할 수 있는 다양한 액션, 상호작용 액션 등이 인상적이다. 격투 게임의 느낌을 MMORPG에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 2차 CBT 버전을 즐기기 위한 팁을 알려준다면.
기본적으로 싱글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2차 버전에서는 이보다 파티 플레이를 통해 여러 유저들과 어울릴 것을 권하고 싶다. 대부분의 MMORPG들이 그렇듯 파티를 맺으면 보다 빠르게 전투를 진행할 수 있음은 물론, 다른 유저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게임의 성공에 대해서는 어떤 목표를 세우고 있나.
‘호버버드 ASDF’ 서비스 중단 이후 약간의 부담감이 있었지만, ‘마구마구’의 성공으로 조금은 마음의 짐을 던 것 같은 느낌이다. 오픈 이후 올 연말까지 동접을 꾸준히 상승시키고 이후에는 이 수치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zoom in]


▲ 애니파크 입구


▲ 애니파크 사무실 전경


▲ 절대 떨어질수 없다! 기획팀


▲ 프로그램팀


▲ 애니메이션팀


▲ 배경팀


▲ 미녀군단으로 이루어진 그래픽팀


▲ 기획 회의중


▲ 조립전문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프로그래머


▲ 중국 모니터가 맘에 들어 직접 들고 왔다는 막내 프로그래머


▲ 일하는 중


▲ 일하는 중


▲ 애니파크 최고 훈남을 사모하는 여인들


▲ 저희 친해 보이나요


▲ 여자친구가 그려줬다는 그림~저랑 닮았나요


▲ 쾌적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준비한 가습기!


▲ 그래픽팀장님 자리답게 모니터 바탕화면이 굿!


▲ 여기 저기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열대어 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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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후 2007.10.30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픽팀의 미녀군단 사진이 빠진것 같다... 자 이제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