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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MMORPG 극한 액션 보여준다”

김경률 애니파크 오즈 크로니클 개발실장

◆ 사진설명 : 김경률 개발실장
“무한 콤보에 의한 강력한 액션이 이 게임의 장점입니다.”

캐주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오즈 크로니클’이 지난 11일 라이브 테스트를 끝냈다.

이번 테스트는 신청 인원만 15만명이 몰렸으며, 5만명이 테스트에 참여해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의 계보를 이을 게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경률 개발실장은 무한 액션을 이 게임의 첫 번째 가치로 내세웠다. 대전 액션 게임 ‘철권’과 같은 무한 콤보가 가능해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시켰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시스템인 ‘TSS’는 이 게임의 특징을 잘 내타내준다. ‘TSS’는 필살기 개념으로 대전 액션 게임 ‘킹오브파이터즈’처럼 게이지를 모아 발동시킨다.

“철권과 같은 대전 액션 게임의 즐거움을 MMORPG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습니다. 가령 몬스터를 공중에 띄우고 수많은 공격을 펼칠 수 있고 1대1 전투가 아닌 다수에 의한 공격도 가능합니다.”

김 실장은 이 게임의 두 번째 가치로 커뮤니티를 꼽았다. 특히 자신의 감정을 상대방과 함께 공유해 다양한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혼자서만 표현하던 타 게임의 방식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쌍방향성 제공에 주력했다.

“업기, 뽀뽀, 악수 등과 같은 표현을 다른 캐릭터와 교환할 수 있으면 어떨까요? 이 게임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을 업은 상태에서 전투를 펼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업고서 이것저것 가르쳐 줄 수 있고 급한 용무가 생기면 업힌 채 수동적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은 애니메이션 효과를 최전방에 세우는데 노력했다. 애니메이션과 액션의 감흥을 극대화하기 위해 게임의 표현 방식도 옆에서 보는 것인 횡스크롤 방식을 지향했다. 이를 가리켜 김 실장은 “멋있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면서 조작감은 살리고 액션이 살아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콘텐츠의 비율은 지난 라이브 테스트를 기준으로 약 50%에 이른다. 총 3개의 대륙 가운데 1개의 대륙이 공개되었으며, 향후 순차적으로 대륙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 유저들의 요청에 따라 시스템의 표현을 쉽게 하고 직업간 밸런스를 정교하게 맞추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렇다면 캐주얼 MMORPG의 시장성은 어떨까? 김 실장은 “대중성을 기반으로 높은 지지층이 있다”며 “‘메이플스토리’는 캐주얼 MMORPG의 효시로, ‘던전앤파이터’는 액션과 타격감 면에서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오즈 크로니클’은 앞선 게임들의 장점을 모두 담아 캐주얼 MMORPG의 진수를 보여주는데 아낌없는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즈 크로니클’은 오는 12월 말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오픈 베타 테스트는 내년 상반기경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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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마 2007.11.19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날 폭음으로 인하여 병걸린 놈 처럼 나왔다..캬캬캬

  2. 승후 2007.11.20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먹을 시간은 있구먼?? 조낸 튕기더니만 쳇!!
    게임의 성공을 위하여 참는다.. 성공하면 내가 참았기 때문이란걸 알아둬라

  3. 쑥갓 2007.11.20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병자다